주전 4명이 범실 ‘제로’ 강성형 감독 “이렇게 적은 경기는 손에 꼽아” 미소[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이 경기 내용과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5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0(25-23 25-10 25-17) 완승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승리의 원동력은 범실 관리였다. 현대건설은 3세트를 치르는 동안
- 스포츠서울
- 2024-10-05 18: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