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석패' 전경준 감독 "중요한 건 기준을 잡는 것, 더 나은 모습 보이겠다" [현장인터뷰]
이제 첫 경기다. 비록 데뷔전에서 석패를 당했지만 전경준 감독은 기준을 확실하게 잡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성남FC는 2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31라운드에서 전반전 신재원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전 한호강과 이기제에게 내리 실점을 허용해 1-2로 역전패했다. 전
- 엑스포츠뉴스
- 2024-09-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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