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돌아온 전경준 감독 "현장 그리웠다, 확신 주기 위해 노력" [현장인터뷰]
2년 만에 사령탑에 앉은 전경준 감독이 현장이 그리웠다며 첫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성남FC는 22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2024' 3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성남은 승점 23점으로 리그 최하위, 수원은 승점 41점으로 리그 6위에 위치해 있다. 시즌 초반부터 아쉬운 행보를 보이던
- 엑스포츠뉴스
- 2024-09-22 16: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