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에이스’ 스킨스의 생각 “시즌 완주, 아주 중요하다” [현장인터뷰]

지난해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이후 1년 만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선발로 성장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우완 폴 스킨스(22), 그는 시즌을 완주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스킨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아주 중요하다”며 시즌을 중단없이 9월까지 완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