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감독의 아쉬움 “후반 경기력, 전반에 나왔더라면...” [현장인터뷰]
포항 박태하 감독. 제공 | 프로축구연맹 “후반에 보여준 경기력, 전반부터 했더라면...” 박태하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은 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5라운드 김천 상무와 홈경기서 1-2 패했다. 2골을 먼저 내준 뒤 이호재의 페널티킥 골로 한 골차 따라 붙었지만 동점까지는 역부족이었다. 1위 탈환에 실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 스포츠서울
- 2024-07-29 00: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