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탈환 실패’ 부상자 복귀 기다리는 홍명보 감독 “강한 느낌 줄 울산은 7월 중순쯤”[현장인터뷰]
울산 홍명보 감독. 제공 | 프로축구연맹 “울산이 강하다는 느낌을 줄 시기를 7월 중순으로 본다.” 부상자 이탈 등에 ‘베스트 스쿼드’가 아닌 채 경기를 치르고 있는 울산HD 홍명보 감독은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포힝 스틸러스와의 원정길에서 1-2 패한 후 이렇게 말했다. 2연승이 끊겼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울
- 스포츠서울
- 2024-06-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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