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나온 주장 김진수의 내부 징계...김두현 "기사 나와 유감, 내부 봉합된 상태" [현장인터뷰]
전북현대 김두현 감독이 최근 선수단 내부 징계를 받은 김진수의 기사가 나온 것에 유감을 표했다. 전북이 2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전북은 현재 최하위(3승 7무 9패・승점16)에 머물러 있다. 반면 서울은 6위(6승 6무 7패・승점 24)로 상위권 도약을 바라보고 있다. 전북
- 엑스포츠뉴스
- 2024-06-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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