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골’에도 이승우 “득점왕은 딱히 생각하지 않아, 댄스 세리머니는 지금 나오지 않네요”[현장인터뷰]
이승우가 1일 인천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FC 이승우(26)는 득점왕을 신경쓰지 않고 있다. 수원FC는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2연승으로 승점 27을 확보한 수원FC는 경기가 없었던 강원FC(승점 25)를 제치고 4위
- 스포츠서울
- 2024-06-0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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