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주 쇄골 골절→장기 부상?…조성환 감독 "승리와 바꿀 수 없을 만큼 마음 아파" [현장인터뷰]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승리에도 불구하고 핵심 선수의 장기 이탈 가능성에 안타까워 했다. 인천이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맞대결에서 델브리지, 김도혁, 무고사의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인천은 이 승리로 5위(3승 4무 3패·승점 13)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고 2022년 8월 이후 공
- 엑스포츠뉴스
- 2024-05-0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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