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코칭스태프 인천 방문...김은중 "이승우 전성기 나이, 다시 합류했으면" [현장인터뷰]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이승우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합류르 기대하며 새 시즌 좋은 활약을 당부했다. 수원FC가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개막라운드를 갖는다. 수원FC는 지난 시즌 김도균 감독 체제에서 11위(8승 9무 21패 승점 33)로 간신히 다이렉트 강등을 피했고 부산 아이파크와의 승
- 엑스포츠뉴스
- 2024-03-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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