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한 단계씩 올라가는 목표...이민성 감독, “2024년 대전은 ACL 진출 겨냥”
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왼쪽)이 이순민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팬들을 위해 공격 앞으로!”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해 8년 만에 K리그1 무대를 밟았다. 당초 시민구단이었던 대전은 2015년 K리그1 최하위에 머물며 강등된 후 오랜 기간 K리그2에서 보냈다. 2020년 1월 하나금융그룹이 인수해 기업구단으로 변신했다. 아낌없는 투자로
- 스포츠월드
- 2024-02-27 09: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