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 "린가드, 아직 출전 어려워…당장 뛰면 부작용" [현장인터뷰]
K리그 최고의 빅네임 외국인 선수가 된 제시 린가드(FC서울)가 2024시즌 개막전에선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김기동 감독이 26일 서울 중국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24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올 시즌 가장 많은 화제를 몰고 온 영입생 린가드의 개막전 출전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서울은 지난 8일 린가드의 영입
- 엑스포츠뉴스
- 2024-02-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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