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의 중심에서 대표팀의 중심으로, 박성한-최지훈은 "하던 대로 하겠습니다" [인터뷰]
소속팀에서 센터라인을 책임졌던 선수들이 이제는 대표팀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과 외야수 최지훈이 중국 항저우로 향한다. 두 선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승선했다. 6월 최종 엔트리 발표 이후 부상 등의 문제 없이 세 달 넘게 컨디션을 꾸준히 유지했고, 덕분에 중도하차 없이 23일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
- 엑스포츠뉴스
- 2023-09-23 09: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