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신장호는 조별리그 ‘패배’를 잊지 않았다 “분해, 꼭 결승에서 이기고파”[현장인터뷰]
삼성화재 신장호. 제공 | 한국배구연맹 “분하다. 꼭 결승에서 이기고 싶다.” 삼성화재 아웃사이드 히터 신장호는 12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대한항공과 4강전에서 22득점, 공격 성공률 57.14%를 기록했다. 득점은 팀 내에서 3번쨰째, 공격 성공률은 가장 높았다. 김정호, 박성진과 함께 삼각 편대를 구축,
- 스포츠서울
- 2023-08-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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