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만에 승리' 김도균 감독 "이승우, 역시 공을 많이 만져야 해…라스도 120%" [현장인터뷰]
수원FC를 이끄는 김도균 감독이 약 2달 만의 팀 승리를 이끈 라스와 이승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원FC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25라운드 맞대결이자 통산 14번째 '수원 더비'에서 전반 26분 라스의 선제골과 전반 추가시간 이승우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관중 1만7481명 앞
- 엑스포츠뉴스
- 2023-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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