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 감독의 봄 배구 향한 의지 "우리 힘으로 올라가자고 했다"[현장인터뷰]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제공 | 한국배구연맹 “우리 힘으로 봄배구 하자고 했다.”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은 1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2~2023 V리그 OK금융그룹과 남자부 경기를 앞두고 의지를 다졌다. 한국전력은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승점 50을 확보한 한국전력은 3위 우리카드(승점 55)와 격차가 5점이다. V리그는 3~4위간
- 스포츠서울
- 2023-03-12 13: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