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벤투호 맏형' 정우영의 시크릿 Talk #프리킥 #K리그 #태극마크 ②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정우영(33, 알 사드)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선수다. '8년 차 국가대표' 정우영은 대한민국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했기에, 축구 팬들은 정우영의 플레이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국가대표가 아닌 정우영의 평소 플레이는 쉽게 접할 수 없다. 정우영은 2011년
- 스포티비뉴스
- 2022-12-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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