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수술에, 4년 전 기억 떠올린 권창훈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아픔·고통 있다"[현장인터뷰]
권창훈이 3일 파주NFC에서 공식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제공 | 대한축구협회 “당사자가 아니면 느낄 수 없다.”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축구대표팀은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축구대표팀 벤투호는 3일부로 25명의 선수가 모였다. 소속팀 일정을 소화 중인 권경원(감바 오사카)과 손준호(산둥 타이산)는 아직 소집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
- 스포츠서울
- 2022-11-03 1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