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4살 때부터 야구했다…이기기 위해" 한화 온 'ML 유망주'
한화 이글스는 지난해 체질 개선을 위해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선임하고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는 1년을 보냈다. 그러나 리빌딩이라는 말이 결과를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다. 수베로 감독도 기회에 비해 성장세를 보이지 못한 이들이 있다는 말로 선수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그래도 내야는 발전이 있었다. '골든글러브 2루수' 정은원과 시프트의 핵심인 유격수 하주석이
- 스포티비뉴스
- 2022-01-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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