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예감했던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 "경기 전 선수들 얼굴 비장했다"[현장인터뷰]
한전 장병철 감독이 31일 열린 2021-22V-리그 한국전력빅스톰과 현대캐피탈스카이워커스 경기에서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10.31.수원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현대캐피탈을 압도하며 완승을 거둔 한국전력의 장병철 감독이 미소를 지었다. 장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3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도드
- 스포츠서울
- 2021-10-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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