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베트남 눈높이 올라간 것 당연…우리도 2002년 후 그랬다"[인터뷰]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의 박항서 감독이 지난 2019년 12월17일 오전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훈련을 진행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 12. 17 통영 | 박진업기자 박항서(62)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의 새해 소망, 바로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이다. 박 감독은 지난해 말 입국해 현재 서울 모처에서 자가격리 기간을 보내고
- 스포츠서울
- 2021-01-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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