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 "아직 13경기 남아, 봄배구 도달까지 여러 시도할 것"[현장인터뷰]
도드람 2019~2020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득점 때 환호하고 있다. 2020. 1. 16.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아직 13경기 남아, 봄배구 도달 때까지 여러 시도할 것” GS칼텍스의 차상현 감독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
- 스포츠서울
- 2020-01-2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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