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대 사령탑' 박항서 감독의 탄식 "감독 한 명의 잘못 아닐 것"[현장인터뷰]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의 박항서 감독이 17일 오전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훈련을 진행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 12. 17 통영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경남 초대 사령탑인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친정팀 강등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박 감독은 17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 스포츠서울
- 2019-12-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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