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동갑 옹성우와 호흡? 유쾌하고 사람들 잘 챙겨” [화보]
2017년, 순수하고 풋풋한 고등학생들의 연애 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한 웹드라마 ‘열일곱’. 배우 김도완은 이 드라마를 통해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대중들에게 다가갔다. 얼마 전 종영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도 장난기 많고 맑은 소년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첫 전성기를 맞은 그가 bnt와 만났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 헤럴드경제
- 2019-10-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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