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피해자' 또 속출..혜리→은퇴까지 고려한 K팝 대체 '누구'? [Oh!쎈 리뷰]
과거 ‘강호동 피해101’이란 우스갯 소리가 있을 정도로 그가 MC진행했던 ‘스타킹’이란 프로그램에 대한 폭로가 끊이지 않고 있다. #동해&은혁 지난 10일 '쏘는 형' 채널에서 은혁과 동해가 출연했다. 어느 덧 데뷔 19년된 슈퍼주니어 멤버들. 동해와 은혁은 ‘D&E’ 유닛으로 활동한지도 13년이 됐다고 했다. 신동엽은 “데뷔 직전부터 봤다 신인이던 동해
- OSEN
- 2024-10-1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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