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목 조르며 음악 틀었다" '용감한형사들3', 2인조 납치 계획 범행에 경악! [어저께TV]
살인범의 악랄함에 보는 이들을 기막히게 했다. 2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3'에서는 이천경찰서 여성 청소년과 강이훈 경위가 등장해 살인 사건 뒤에 숨겨진 범인들의 악독함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군인 신분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 김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경찰에서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이 조사해본 결과 여자친구 김씨는 회사 기숙사에
- OSEN
- 2024-05-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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