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수술→기억 상실”…임수향, '女배우'에서 '시골 손녀'로 변신 (‘미녀와 순정남’) [Oh!쎈 리뷰]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이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후 전신 수술을 받았다. 12일 전파를 탄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는 박도라(임수향 분)가 전신 수술과 기억 상실증으로 시골 손녀로의 삶을 살게됐다. 박도라의 친모 백미자(차화연 분)는 공금 횡령과 사기죄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게 연행이 된 백미자는 “나 감옥 가는 거예요? 변호사 불
- OSEN
- 2024-05-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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