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강주은'母 위해 그림 그려 선물('아빠하고')[Oh!쎈 리뷰]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최민수가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다르게 멋들어진 선물을 준비했다. 8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6개월 간의 합가를 끝낸 강주은의 부모가 캐나다로 돌아갈 준비를 했다. 여섯 달 전, 최민수는 “마미 대디라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어”라며 울컥한 얼굴로 함께 살자고 졸랐다. 이어 함께
- OSEN
- 2024-05-0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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