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검사하는 갑질 남편..박하선 "머리아파" 뒷목('새로고침')[Oh!쎈 리뷰]
'새로고침'에 '갑질 남편'과 그로 인해 이혼을 고민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JBT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는 2기 커플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송혜리, 이상준 부부가 재판에 올랐다. 원고인 아내는 "남편의 가부장적인 태도와 갑질로 인한 스트레스로 이혼을 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내 측 변호사는 "동갑내기 부부
- OSEN
- 2024-05-0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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