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하차해라" 이덕화와 주작논란 휩싸여→ 주꾸미 사기극 '폭소' (ft.코피) ('도시어부3') [어저께TV]
‘도시어부3’에서 이경규와 이덕화가 주작논란(?)에 휩싸였다. 일명 '주꾸미' 사기극에 급기야 하차하란 말까지 언급되어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도시어부 시즌3’에서 흥미로운 낚시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은 배지를 많이 뺏기며 고정 탈락 위기를 보였다. 이 가운데 경쟁자 라이머까지 등장, 하지만 라이머 역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모습
- OSEN
- 2022-01-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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