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영지 “現반지하 집에서 살아..기부했던 3억원 돈, 횡령할까 고민했다” 솔직 (ft.연예인병) [어저께TV]
’라디오스타’에서 이영지가 MZ세대 다운 솔직한 입담을 전하면서도 남다른 소신으로 감동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김형석, 에픽하이의 투컷, 영지, 이하이, 원슈타인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지 19세 때 출연 후 성인이 돼서 첫 출연이라면서 “클럽가고 싶다고 했는데 현실은 역병 때문에 로망을 채우지 못해,성인되니 19금 노래를 들
- OSEN
- 2021-09-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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