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g 빼겠다"..'아내의 맛' 과체중 홍현희, 임신 위해 다이어트 선언 [Oh!쎈 리뷰]
'아내의 맛' 홍현희가 건강한 임신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임신을 앞두고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올해 38세로 노산 대열에 합류한 홍현희는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 예비 부모인 홍현희♥제이쓴은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 산부인과를 찾았고, MC 이휘재는 "우리도 임신 전에 산
- OSEN
- 2019-02-1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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