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사온' 서현진♥양세종, 팍팍한 현실에 이별 택한 청춘들
서현진과 양세종이 안타까운 이별을 앞두고 있다. 양세종의 저돌적인 고백에 마음이 흔들렸던 서현진. 두 사람은 벌교 여행을 하며 급격히 가까워지지만, 보조작가라는 현실과 보조 요리사라는 그들의 팍팍한 현실이 두 사람의 말목을 잡는다. 양세종은 공부를 위해 프랑스행을 결정하고, 서현진은 그런 양세종을 잡지 않았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극 '사랑의 온도'에
- OSEN
- 2017-09-2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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