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母女의 정, 영원하길"‥'택시' 김나영 울린, 양마덜 '♥'
선후배 사이를 뛰어넘는 양희은과 김나영의 끈끈한 모녀의 정이 감동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택시’에서는 김나영과 양희은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깨방정의 아이콘이었던 김나영은 엄마가 된 모습으로 등장, “엄마가 된 후에 아침이 시끄러워졌다”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김나영과 함께 양희은 역시 동반했고, 양희은은 김
- OSEN
- 2017-09-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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