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세 아들' 리듬파워, 인천시 공식 홍보대사 위촉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왼쪽부터 리듬파워 행주, 지구인, 보이비(사진=아메바컬쳐 제공) '인천의 세 아들' 힙합그룹 리듬파워(보이비, 지구인, 행주)가 인천을 대표하는 셀럽으로 거듭났다. 지난 14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인천시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리듬파워는 위촉식을 통해 인천광역시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날 리듬파워는 위촉식 참
- 노컷뉴스
- 2017-10-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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