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삼성 사령탑 ‘코끼리’ 김응용 감독, 1차전 시구…김성한 시타-김종모 시포 [KS1]
김응용 감독. 사진 | 스포츠서울DB ‘코끼리’ 김응용 감독이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하는 삼성과 KIA 양 팀에서 모두 사령탑을 지낸 바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개막하는 2024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와 애국가를 공개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은 해태 타이거즈 감독 데뷔 첫 해
- 스포츠서울
- 2024-10-21 18: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