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6일 홈 한화전 시구자로 파리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선정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태권도 박태준이 6일 LG 트윈스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LG는 “오는 6일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에서 다양한 홈 경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주말 3연전 첫 경기인 6일에는 파리 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 태권도 박태준이 시구자로 나선다. 박태준은 이번 올림픽
- 매일경제
- 2024-09-05 12: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