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 파열' 문상훈, 4일 잠실 LG-SSG전 시구자로 다시 나서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에 나선 코미디언 문상훈이 마운드에서 넘어지고 있다. 2023.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지난해 아킬레스건 파열 투혼에도 끝까지 공을 던졌던 배우 겸 코미디언 문상훈이 다시 마운드
- 뉴스1
- 2024-09-03 13: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