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다 아킬레스건 부상’ 코미디언 문상훈, 1년 만에 돌아왔다…LG, 3~4일 SSG 2연전 시구자 공개
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 제공 코미디언 문상훈과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LG 트윈스 경기에서 시구에 나선다. LG는 3일 “오는 4일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주중 홈 2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4일에는 배우 겸 코미디언 문상훈이 승리 기원 시구에 참여한다. 문상훈은 지난해 9월 22일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 OSEN
- 2024-09-03 10: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