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9일 삼성전에 주부야구특공대 12기 시구 및 시타 진행…“키움의 승리를 기원하겠다”
키움 히어로즈가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주부야구특공대 12기 대원 정수정 씨와 김성은 씨를 시구, 시타자로 초청했다. 시구를 맡은 정수정 씨는 “주부야구특공대를 통해 야구의 재미를 알게 됐다. 시구를 하게 돼 너무 설렌다. 키움의 승리를 언제나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타를 맡은 김성은 씨는 “주부야구
- 매일경제
- 2024-08-27 15: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