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방송인 송해나, 잠실구장 찾는다 3일 두산-롯데전 시구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해나가 잠실구장 마운드 위로 오른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일부터 4일까지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주중 홈 3연전이자 올스타전(5~6일)을 앞두고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두산 구단은 이번 3연전 둘째 날인 3일 홈 경기에 송해나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그는 지난 2011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
- 아이뉴스24
- 2024-07-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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