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前주한미국대사, 26일 잠실구장서 시구
6월25일부터 열리는 주중 3연전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성김 전 주한미국대사가 시구에 나선다. 사진 | LG트윈스 성 김 전(前) 주한미국대사가 10년 만에 잠실구장에서 시구한다. LG트윈스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주중 홈 3연전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3연전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시구
- 스포츠서울
- 2024-06-24 11: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