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동연 지사 시구한 날... 김하성, 3타수 무안타 침묵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 지사가 시구한 날, 김하성은 무안타로 침묵했다. 샌디에이고는 안방에서 서부지구 최하위 콜로라도에 3연패를 당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MLB 콜로라도와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타율은 0.208에서 0. 201로 떨어져 1할대 타율이
- 뉴스핌
- 2024-05-1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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