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떼 제거하러 왔다가 시구 한 해충업체 직원, 이게 바로 '메이저리그의 낭만'이다!
(해충업체 직원 맷 힐튼이 1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즉석' 시구를 하고 있다) "그저 내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메이저리그 시구의 영광을 얻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 메이저리그 야구장에 나타난 벌떼를 제거하기 위해 출동한 해충업체 직원에게 예정에 없던 즉석 시구의 기회가 주어져 화제다. 애리조나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리기로 예정되어 있
- MHN스포츠
- 2024-05-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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