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챔필에 뜬다...17일 삼성전 시구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사진제공 | KIA 타이거즈 여자배구 현대건설 강성형(52) 감독이 챔피언스 필드에 뜬다. KIA는 15일 “오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강성형 감독을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대사대부고) 출신으로 KIA 팬인 강 감독은 이날 삼성와 경기에
- 스포츠서울
- 2022-06-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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