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김채원 "이현주 왕따? 사실무근…억울함 풀고 싶어" [엑's 이슈]
에이프릴(APRIL) 김채원이 이현주 집단괴롭힘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7일 오전 김채원은 에이프릴 공식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에이프릴 채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논란으로 놀라셨을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현주 측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낱낱이 밝히고자 많은 고민 끝에 이 글을 쓰게 되었고, 내용이 다소
- 엑스포츠뉴스
- 2021-06-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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