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혜리와 동성키스신, 아무렇지 않았다…‘공주님’ 애칭 감사” [SS인터뷰]
배우 정수빈.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이름이 확 떴다. 자극적인 포인트가 있다. 혜리와 동성 키스신 덕분이다. 온갖 커뮤니티와 SNS에 정수빈이라는 이름이 확장되고 있다. 데뷔 후 가장 강렬한 반응에 정수빈은 얼떨떨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스포츠서울과 만난 정수빈은 “챙겨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생각보다 훨씬 더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너무 감사한
- 스포츠서울
- 2025-03-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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