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스트리밍’ 강하늘 “비호감 되려 패션도 말투도 과하게 표현했죠”
살인사건 추적하는 광기의 스트리머로 파격 변신 “10분짜리 원테이크 촬영, 신선하고 재밌었다” “확실한 온오프 스위치, 배우생활 원동력” 영화 ‘스트리밍’ 주연 강하늘. 사진 ㅣ롯데 엔터테인먼트 강하늘(35)은 유쾌했다. ‘미담 제조기’로 불리는 스타지만, ‘착하게 살자’가 아닌 ‘재밌게 살자’가 자신의 인생 모토라고 했다. 영화 ‘스트리밍’(조장호 감독,
- 스타투데이
- 2025-03-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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