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스스로 몰아붙였던 ‘옥씨부인전’, 시즌2는..” [인터뷰 종합]
배우 연우가 ‘옥씨부인전’을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배우 연우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담은 드라마. 지난해 11월
- OSEN
- 2025-02-0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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