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이 교문 앞 줄 서서 기다려"…'INTP' 차우민, 덤덤한 텐션 속 과감한 고백 [인터뷰③]
≪이소정의 스타캐처≫ 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 캐치해서 소개 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약한영웅 Class 1'과 '밤이 되었습니다'에서 일진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긴 차우민이 인터뷰에선 정반대의 부드러운 텐션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이어갔다. 그런 가운데 학창 시절 일화를 용기 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서울 중림동에 위치한 텐아
- 텐아시아
- 2024-12-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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